살 집을 준비한데 이어서 오늘은 청계천에 나가서 카나리아를 사왔습니다.
두마리 모두 숫놈 입니다.
사진처럼 노래를 잘 불러주면 좋겠습니다.
(실제는 노래하는 장면이 아니고 마주 보고 싸우는 장면입니다.)
당장은 노래하지 않겠지만 주변 환경에 적응을 마치고 나면
지금이 발정기이고 하니
암놈 찾는 구성진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지 않을가 기대해 봄니다.
더욱이나 두 놈이 모두 숫놈이다 보니 경쟁적으로 노래부르지 않을까 기대해 보는데...글쎄요?
기대대로 열심히 노래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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