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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栮齋송이재閑談

주변에 피어있는 꽃들입니다.

by 鄭山 2008. 7. 23.

7월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달이지요.

장마가 거친듯도 싶고... 비는 여전히 내리고...

그런 가운데 동해안으로 오가는 길목엔  정체가 시작되었습니다.

띠앗마을에서 며칠 쉬었다 가겠다는 친지들의 전화도 시작되었습니다.

띠앗마을 주변에는 7월의 꽃들이 피었습니다.

2008년 금년 7월도 예년의 7월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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