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보니 지난달 5일(5월), 금년들어 첫번째 새끼들이 알통밖으로 나왔다고 되어있군요.
오늘이 3일(6월)이니 거의 한달만의 기록이 되겠습니다.
녀석들, 이제 다 컸습니다.
에미는 또 새롭게 알 두개를 낳아놓고 포란중이구요.
조금 지나면 에미,애비가 새끼들 보고 나가라고 하겠군요.
다큰 놈 2마리와 에미,애비가 한 집안에 있다보니 집이 좁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곧 분리를 시켜야 될듯 싶습니다.
작년 겨울에 나와서 지금 혼자 사는 녀석이 한마리가 있지요?
'외톨이'라 불렀던 녀석인데 그 녀석 집에 함께 합사를 시켜야 겠습니다.
'외톨이'녀석, 아무래도 숫놈같아 보이던데...식구가 생기면 좋아라 하겠지요.
(아래사진)에미입니다.
알 2개를 새로 낳아놓고 요즘 포란중입니다.
(아래사진)앞에 있는 놈이 애비입니다.
아직은 뒤의 두놈, 새끼들과 비교해서 체구가 약간 더 큼니다.
조금만 지나면 애비와 새끼들, 체구로 구별하기 힘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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