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들어 두번째 새끼입니다.
성장한 새끼들이 짝을 맞고 생산해낸 두개의 알가운데 한개알만 부화되어 키워낸 첫번째 새끼입니다.
이들 쌍말고도 두쌍이 더 있는데...그 녀석들은 아직 부화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포란중이니 다음 새끼들도 기대해 볼수있겠지요?
아직 모유를 달래며 에미,애비를 따라다니지만 이제 사료도 먹을 정도로 성장을 했습니다.
(아래사진) 이 녀석들도 알 두개를 더 낳아놓고 포란중입니다.
알토에는 부화되어 크고있는 새끼가 있다보니가 장소를 옮겨 알들을 낳았는데
그냥 구석진 땅바닥입니다.
별도로 알통을 하나 만들어 넣어줄까 하다가 녀석들이 싫어할까봐 그대로 놔두었습니다.
요즘은 날씨도 춥지않으니 땅바닥에서 부화시켜도 별탈없지않겠나 싶어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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