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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鳥-새들

많이 컷군요

by 鄭山 2015. 5. 14.

 

 

 

 

 

 

이제 제법 많이 컸습니다.

온몸에 깃털을 덮고 눈도 아주 초롱초롱 합니다.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는 얘기지요.

깃털도 Old German Awl의 정상적인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잡티도 섞이지 않고 예쁜 모습을 정상적으로 갖추고 있는듯 싶어 반갑고 좋습니다.

 

 

에미가 횟대에 올라 있고 애비가 바닥에 내려와 있습니다.

에미 목의 깃털이 물들고 파인 것은 새끼들에게 젓을 먹이느라 생긴 것이지요?

포란은 애비가 더 적극적인듯 싶고 양육은 에미가 더 열심인 모양입니다.

1대 커플답게 새끼들도 잘 낳고 잘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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