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동문 홈페이지에 실려있는 글과 사진을 옮겨 왔습니다.
외국에 살고있는 동문이 보내온 내용입니다.
<우리가 어찌하여야 합니까 >가 제목입니다.
한번쯤 생각하고 넘어갔음싶은 사진들이라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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