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큰 문제는 내 존재가 쓸모없다고 느낄때 입니다.
나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낮은 자존감은 늘 우리를 슬픔에 젖어 있게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쓰레기를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존재이든, 또 어떤 처지에 있든지,
노랫말처럼 '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존재이고,
하느님의 그 사랑은 우리 삶 속에 계속되고 있습니다.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來日)' (0) | 2011.02.27 |
---|---|
'무엇을 생각하는가?' (0) | 2011.02.12 |
독수리의 수명 (0) | 2010.11.30 |
우리가 어찌해야 합니까? (0) | 2010.11.24 |
어린애의 자립정신 (0) | 2010.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