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며 생각하며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존재

by 鄭山 2011. 1. 9.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큰 문제는 내 존재가 쓸모없다고 느낄때 입니다.

나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낮은 자존감은 늘 우리를 슬픔에 젖어 있게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쓰레기를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존재이든, 또 어떤 처지에 있든지,

노랫말처럼 '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존재이고,

하느님의 그 사랑은 우리 삶 속에 계속되고 있습니다.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來日)'  (0) 2011.02.27
'무엇을 생각하는가?'  (0) 2011.02.12
독수리의 수명  (0) 2010.11.30
우리가 어찌해야 합니까?  (0) 2010.11.24
어린애의 자립정신  (0) 201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