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32) - 先史時代의 삶

2023냔12월15일(금요일) - 선사시대의 삶

 

 

 

 

 

경기도박물관을 자주 갑니다.

좋기야 서울중앙박물관을 방문하면 즐겁고 유익하겠지만 

서울나드리를 하려면 큰 맘을 먹어야해서요.

경기도박물관은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아담한 속에 소장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잘 정돈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년에 몇차례 기획전시도 하구요.

집에서 가까이 위치해 있다보니 자주 방문을 해서 이것저것 드려다보면서 공부도 많이 합니다.

지하실에는 선사.고대관이 있습니다.

주로 깨어진 토기들을 많이 복원해 놓아서 원시적인 그릇의 원형들을 많이 보곤합니다.

선사고대관 중앙에 옛 선사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생활모습이 조형물로 만들어저 전시되고 있습니다.

주로 유치원아이들을 데리고 온 교사들이 자주 들려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곤 하더군요.

아기데리고 온 젊은 엄마들도 자주 들리고요.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초리들이 유난히도 반짝이는 곳입니다.

그래서, 오늘 박물관을 들린 김에 이 선사시대에 살던 선인들의 생활모습 조형물을 몇개 담아볼까 합니다.

나야 자주 방문하다 보니 별로 신기할 건 없지만 보지못한 다른 분들께는 그런대로 눈요기도 되어주지 읺을가 싶어서요.

원시인들이 고기를 잡아 불을피워 구어먹는 장면도 있고 토기들을 만들고있는 모습, 생활도구들을 만드는 모습 등등

다양한 모습들이 보입니다.

맨 끝 조형물운 신께 기구하는 모습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