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동해휴게소

 

 

 

동해고속도로 '동해휴게소' 입니다.

기존의 낡은 휴게소 앞쪽으로 바다쪽으로  새롭게 신축을 했군요.

바다를 내다볼수있는 식당과 커피샾이 들어서 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우연히 들린 날이 신축이전의 날이었습니다.

 

건너편 강릉방향으로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 볼수있는 아름다운 '옥계휴게소'가 있지요.

그 건너편 동해,삼척방향으로 이 '동해휴게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길건너 '옥계휴게소'보다는 다소 규모가 작았지만

그래도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볼수 있어 장관이었습니다.

 

 

 

 

신축이전 휴게소 뒤쪽의 기존 휴게소 건물입니다.

앞쪽 신축건물에 화장실등 편의시설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 건물도 계속 사용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