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루헌의' 상사화 '한포기는 이미 피고 시들었는데
이곳 시골집 송이재의 '상사화' 3포기는 지금이 한창입니다.
'상사화'는 왜 유달리도 사랑스러울까요?
아마도 잎따로 꽃따로의 애틋한 전설때문일까요?
사는 곳 이곳저곳에서 매년 때맞춰 피어주니 반가워서가 아닐까요?
그런데 참, 금년에는 '설악초'가 보이지를 않는군요.
백루헌의' 상사화 '한포기는 이미 피고 시들었는데
이곳 시골집 송이재의 '상사화' 3포기는 지금이 한창입니다.
'상사화'는 왜 유달리도 사랑스러울까요?
아마도 잎따로 꽃따로의 애틋한 전설때문일까요?
사는 곳 이곳저곳에서 매년 때맞춰 피어주니 반가워서가 아닐까요?
그런데 참, 금년에는 '설악초'가 보이지를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