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한덩어리 자라고 있습니다.
잘 크라고 밑에 넓적한 돌을 받처놓았습니다.
심어놓은 수박이 아니고 혼자 자란 수박입니다.
그러니까, 버린 씨가 혼자 알아서 넝쿨이 되고 수박을 매달은 것이지요.
그래도 키워낸 수박이라 대견합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심어 키운 과실들이 눈을 반갑게 합니다.
오이, 토마토, 가지...
그러니까, 완전 무공해가 여기에 해당되는 거지요.
시골집, 송이재 텃밭 이야기입니다.
수박이 한덩어리 자라고 있습니다.
잘 크라고 밑에 넓적한 돌을 받처놓았습니다.
심어놓은 수박이 아니고 혼자 자란 수박입니다.
그러니까, 버린 씨가 혼자 알아서 넝쿨이 되고 수박을 매달은 것이지요.
그래도 키워낸 수박이라 대견합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심어 키운 과실들이 눈을 반갑게 합니다.
오이, 토마토, 가지...
그러니까, 완전 무공해가 여기에 해당되는 거지요.
시골집, 송이재 텃밭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