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뒷마당, 아직 지지않고 피어있는 금계국 꽃잎에서 작은 녀석, 부전나비의 사랑이 보입니다.
그냥 스처 지나갈번했던 장면입니다.
집안에 들어가서 커메라를 챙겨나오면 그동안 날아가버리면 어쩌나...
마음을 조이면서 닥아왔는데...
녀석들 여전히 그 자리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한참동안 저러고들 있습니다.
부전나비, 여러번 담았지만 사랑장면은 처음이라서 가벼운 흥분을 느낍니다.
집 뒷마당, 아직 지지않고 피어있는 금계국 꽃잎에서 작은 녀석, 부전나비의 사랑이 보입니다.
그냥 스처 지나갈번했던 장면입니다.
집안에 들어가서 커메라를 챙겨나오면 그동안 날아가버리면 어쩌나...
마음을 조이면서 닥아왔는데...
녀석들 여전히 그 자리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한참동안 저러고들 있습니다.
부전나비, 여러번 담았지만 사랑장면은 처음이라서 가벼운 흥분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