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평야의 한 가운데에 있는 '벽골제'에서는
지난 10월1일부터 10월5일까지 닷새동안 '지평선축제'가 있었습니다.
김제평야가 지평선이 보일 정도로 넓었다는 뜻으로' 지평선'이라는 이름의 지역축제를 열었던 모양이지요?
축제가 끝나고 시설물들을 철거하던 날, 벽골제를 방문했습니다.
허수아비들의 인형축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철거되고 있지 않은 인형들을 카메라에 담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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