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의 돌담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변산반도의 '내소사(來蘇寺)의 돌담입니다.

'내소사'는 우리나라 8대 명승지 가운데 한곳이지요.

많은 외국분들의 'Temple stay'가 이루어 지는 곳으로도 잘 알려저 있지요.

 

 

 

나는 이런 흙담(돌담)이 참 좋습니다.

나도 이렇게 돌담을 처놓고 살고는 싶은데...

아쉽게도 한식집에서 살수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생각만 앞섰지 실천해 보지 못한 담이지요.

요즘은 이렇게 사찰의 흙담(돌담)으로 이용되거나 한정식집 담으로 자주  활용되는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되었던 우리 것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