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박물관 안내소 돌벽입니다.
이렇게 돌벽을 쌓아 올린곳을 보면 우리의 정취를 느낌니다.
크고 작은 돌들을 아무렇게나 쌓아 올린듯 보이지만 그속에 묘한 균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쌓아 올리는데는 정성도 정성이지만 수준이상의 기술을 요합니다.
재료가 되는 돌의 선별이 우선되어야하구요.
물론 담쌓기용의 이런 돌들, 석재상에서 구입한 것이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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