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추'라고 했습니다.
'무'와 '배추'의 합성어 입니다.
뿌리는 무뿌리에 잎새는 배추입니다.
'GMO', 생명공학작물 입니다.
그러니까, 유전자조작 채소가 되겠습니다.
용인 농촌테마파크(우리랜드)에 전시중입니다.
40년후, 2050년께면 인류에게 필요한 식량은 지금의 2배에 이를 것이라고들 합니다.
지금도 기아국가들이 많은데 걱정되는 전망치 입니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생명공학작물)'가 대안이 될수밖에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GMO의 인체유해성 여부 논란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