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伴犬-개들 눈속 by 鄭山 2018. 12. 13.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개들이 눔을 좋아한다구요?오래간만에 녀석들을 개장밖, 뒷마당으로 내놓았습니다.에미 '잔디'는 새끼기르느라 젖꼭지들이 힘찹니다.애비 '미루'는 에미가 새끼낳는동안 묶여 있느라 목줄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털갈이중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同伴犬-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아지16일째 (0) 2018.12.22 강아지 10일째 (0) 2018.12.16 겨울 강아지들 (0) 2018.12.06 겨울출산 예고 (0) 2018.09.30 더워서.. (0) 2018.07.26 관련글 강아지16일째 강아지 10일째 겨울 강아지들 겨울출산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