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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犬-개들

눈속

by 鄭山 2018. 12. 13.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개들이 눔을 좋아한다구요?

오래간만에 녀석들을 개장밖, 뒷마당으로 내놓았습니다.

에미 '잔디'는 새끼기르느라 젖꼭지들이 힘찹니다.

애비 '미루'는 에미가 새끼낳는동안 묶여 있느라 목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털갈이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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