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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犬-개들

강아지 10일째

by 鄭山 2018. 12. 16.



녀석들이 지난 5일 저녁에 세상에 왔지요.

그러니까, 오늘로 열흘이 지났군요.

그 애숭이들이 이제는 제법 형태를 갖추고 통통히 살도 붙였읍니다.

에미가 들어오면 일어나 젓빨고 에미가 나가면 잠니다.

그것이 녀석들의 일과입니다.

다행히 보온매트와 보온전구갓이 녀석들을 따뜻하게 보호해주어 추워도 춥지않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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