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자연&일상1560 핑크뮬리2 2020. 10. 19. 핑크뮬리1 2020. 10. 19. 단풍시작 2020. 10. 4. 고통 2020. 10. 4. 코스모스 가을이 짙어지는게 확실한 모양입니다. 가는 곳마다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합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의 코스모스들 입니다. 2020. 9. 27. 빨강잎나무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맞난 빨강잎나무 입니다. 나무의 이름이 그렇다는 예기는 아니고 잎들이 빨간색이어서 그리 불렀습니다. 주변에 나무이름을 밝혀주는 명판이 있나 찾아봤지만 없었습니다. 최근에 도입되어 공원이나 수목우ㅏㅓㄴ등지에서 많이 발견되는 '핑크뷸리'라는 종과는 또 다릅니다. 이 나무는 색갈이 빨갛습니다. 이름이 뭘까요? 네이버니 다음으로 검색해봤지만 실패를 했습니다. 2020. 9. 27. 벌써 단풍 2020. 9. 27. 참억새 2020. 9. 27. 무너진 집터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입니다. 무너진 집터를 만들어 놓고 꽃들을 심어 재생하는 힐링공간이라고 했군요. 20년 전 처음 방문했을 때도 의미 깊게 관찰했던 기억인데 다시 만났습니다. 폐허는 아련함을 주고 고즈넉하지만 자생과 재생의 공간임을 보여줍니다. 2020. 9. 27. ㄱ자길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2020. 9. 27. S자길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2020. 9. 27. 출렁다리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 설치되어있는 출렁다리 입니다. 2020. 9. 27. 천년향 수령이 1,000년으로 추정된다며 '아침고요수목원'의 상징나무 랍니다. 향나무입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하는 고고한 자세가 멋스럽습니다. 안동 어느 수몰지역에서 물에 잠길번 한것을 옮겨 왔다구요. 2020. 9. 27. 소나무2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찍은 또 다른 소나무입니다. 잎에 초점이 맞았습니다만 나무 등걸에 초점을 맞췄었으면 어떠했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나오면서 후닥닥 찍고 현장을 떠났으니 그런 아쉬움이 남는 게 당연하지요. 이리저리 뒤틀리면서 컸습니다. 자연스럽게 큰 게 아니라 사람이 저처럼 기형적으로 크도록 고생을 시킨 거지요. 그래 놓고는 멋지게 컸다고 비싸게 가격을 책정합니다. 소나무는 그래도 죽이지 않고 이만큼이라도 키워줘서 고맙다고 하려는 가요? 2020. 9. 27. 소나무1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잡은 소나무입니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을 배경으로 실루엣으로 잡혀 좋아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멋저 보입니다. 2020. 9. 27. 녹음속 데이트 2020. 9. 23. 녹음속 기와지붕 가을에 비원을 방문했을때 빨간색 단풍잎들 가운데 기와지방이 참 멋저 보였습니다. 지붕 모서리여서 지금 이 전채지붕과는 다르기는 합니다.. 단풍속 지붕이어서 여름의 녹음속 지붕을 같은 자리에사 똑같이 찍어야겠다 생각만하고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지요. 조금은 다른 모습이지만 녹음속 기와지붕이어서 카메라에 담습니다. 2020. 9. 23. 산사나무 열매 빨간색 열매가 아주 매혹적입니다. 무슨 열매인가 했더니 나무에 명칠이 붙어있군요, '산사나무' 2020. 9. 23. 오산천 물결 민속촌 중아응 흐르는 물길은 흘려서 기흥호수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기흥호수로 들어가는 물길을 민속촌이 막아서 마치 작은 호수인양 활용하고 있는것이지요, 그 흘러내리는 물길이 하얗게 가볍게 막아놓은 보를 넘어 흘러내리는 모습입니다. 부지런하면 삼각대 받치고 저속으로 찍어서 하얀물길이 하얗게 연결된듯 장노출촬영도 재미있을 터인데 워낙 게을러서... 2020. 9. 22. 꽉차서 민속촌 안에 있는 한 농가 문지방입니다. 몸집이 좋은 세분이 함께 들어서니 꽉찬 느낌이어서 얼른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2020. 9. 22. 박넝쿨 아침나절에민속촌을 어슬렁거렸더니 박넝쿨 맨앞 부분들이 초가담장 따라서 성장해나가는 걸 역광으로 보게 됩니다. 작은 솜털까지도 역광이니까 비춰볼수있어 신기했습니다. 넝쿨식물이면 모두 같겠지만요. 2020. 9. 22. 버섯 민속촌에서 발견한 버섯입니다. 위의 종류는 언젠가 우리집 뒷마당인가 집근처에서인가 최근에 발견했던듯 싶고 아래쪽 버섯은 매달아 놓은듯 싶은데 버섯 맞겠지요. 요즘 집안팍에서 버섯들을 자주 목도하게 되어서 버섯도 공부해봐야하는가 살짝 고민이 생깁니다. 2020. 9. 22. 이끼 마크로렌즈로 당겨본 이끼입니다. 바위틈새에서 자라고 있더군요, 일부를 끊어다가 마크로렌즈로 정교하게 촬영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 9. 22. 기흥호수 2 2020. 9. 1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