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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자연&일상1560

대비2 2021. 3. 12.
대비1 2021. 3. 12.
산산산 2021. 3. 6.
눈길속으로 2021. 3. 6.
끝물상고대 3 2021. 3. 6.
끝물 상고대 2 평창 발왕산입니다. 2021. 3. 6.
끝물 상고대1 평창 발왕산의 상고대입니다. 눈쌓인 3월의 따뜻한 날이고 눈이 내렸던 날로부터 여러날이 지나서 찾아간 발앙산 정상입니다. 강추위속 본격적인 상고대는 볼수없고 따뜻한 날씨에 녹아내리고 이제 얼음만 남았습니다. 그 얼음도 계속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하면 모두 녹아없어질 터이지요. 상고대 끝물입니다. 2021. 3. 6.
주목나무3 평창 발왕산 주목나무들입니다. 2021. 3. 6.
주목나무2 평창 발왕산 주목나무들입니다. 2021. 3. 6.
주목나무1 평창 발왕산 정상 근처의 주목나무들입니다. 천년을 간다는 주목나무, 죽어서도 천년을 강다고 하지요. 높은 산 정상에 오르면 앙상하게 가지만 남긴 주목들이 눈길을 끔니다. 2021. 3. 6.
장승 민속촌 입구에 서있는 장승들입니다. 제작기볍이 모두 같아 한 사람이 제작한듯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컷 함께 담았습니다. 2021. 2. 18.
버섯 오산 물향기수목원입니다 길게 자른 나무들을 엮어 울타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키 큰 나무들의 그늘 밑이어서 음지인 모양입니다. 버섯들이 많이 피었습니다. 버섯 문양이 추상적이어서 좋아 보입니다. 버섯도 이름을 많이 알아서 버섯들만 따로 찍어 모아봐도 좋겠는데.... 이제부터 뒤늦게 버섯 공부까지 해보려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2021. 2. 12.
넝쿨 오산 물향기수목원 입니다. 여름이면 파랗게 큰 잎을 매단채 벽을 다오르고있었을 터인데.... 지금은 흔적입니다. 2021. 2. 12.
수중초 오산 물향기수목원 수생식물원 연못입니다. 물을 좋아하는 수중식물들이 가을이 되면서 꺽이고 꺽인 몸체의 그늘을 수면에 드리워서 추상을 이루었습니다. 연밭에 가도 겨울이면 꺽인 연가지들이 수면에 그림을 그리는데... 이런 풍경이 좋습니다. 2021. 2. 12.
반영 오산 물향기수목원 수생식물원 입니다. 큰 연못이 있고 주변과 수중에 물을 좋아하는 풀들이 이제는 노랗게 말라있습니다. 수면은 얼어있고 도 가장자리는 녹아있습니다. 그리고 겨울나무들이 수면에 반영을 드리웠습니다. 2021. 2. 12.
노란색풀잎 오산 물향기수목권 수생식물원 연못입니다. 원래는 초록색잎을 가진 풀들이었겠지요, 가을들어 단풍되고 겨울을 지나며 뿌리는 살아있고 잎들은 모두 죽어있겠지요? 노란색 잎들이 가지런해서 담아왔습니다. 2021. 2. 12.
열매 오산 물향기수목원입니다. 2021. 2. 12.
버들강아지의 봄마중 물향기수목원 수생식물원 연못가에 핀 버들강아지들입니다. 겨울옷을 벗고 하얀 솜털을 들어내고 있군요. 봄이 오는걸 제일 먼저 알려주는 녀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2021. 2. 11.
물소리 민속촌 안에 시냇물이 흐릅니다. 보를 막아 물을 저수해놓았는데 물길을 터놓아 물이 흘러넘칩니다. 지나다가 물소리가 나서 멈추고 물이 떨어져 거품을 뿜는 모양을 봅니다. 저속으로 촬영하면 흐르는 물이 멈추겠지? 생각만하고 해 보지는 않은 채 평소대로 몇 컷 찍습니다. 2021. 2. 9.
썩은 나무&버섯 버섯을 찌겠다고 찾다보니 이런 버섯도 있었습니다. 오래되어 썩은 나무위에 곤충알집같기도 하고... 오래되어 삭은 나무의 문양이 멋저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나이테는 아닌것 같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더니...나무는 죽어서 문양을 남기나요? 2021. 2. 9.
이끼 이끼종류입니다. 이기종류가 10,000가지보다 훨씬 많대니... 그 가운데 이 녀석 이름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naver로 검색을 해보니 비슷한 걸로 '솔이끼' 라는것이 있던데 이놈이 그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줄기가 길고 잎이 뻣뻣한 당이끼,, 대체로 나무가 우거진 지역에서 다발을 이루며 자란다. 긴자루가 홀시주머니를 지지한다."이렇게 설명해 놓았던데... 나무가 우거진 지역은 아니고 그늘진(습기찬) 곳 그리고 고목의 응달진 곳들에서 많이 발견되던데요. 하도 작아서 망원렌즈로 당겨서 잡았습니다. 사찰에서 '우담바라'라고해서 기적의 꽃이라고 하는 녀석과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우담바라'는 풀잠자리의 알이라고 했었지요? 2021. 2. 9.
오방색 오방색천들이 줄줄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습니다. 토속신앙과 연관되어있겠지요? 민속촌입니다. 그동안 매달려있던 천들이 낡고 퇴색해서 걷어내고 새로운 천으로 갈아 놓았습니다. 며칠 전 민속촌을 방문했을 때 어느 농갓집 마루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이 천을 가늘게 재단하는 것을 목격 헸는데 오늘 보니 이곳에 걸린 새 오방천이 그때 작업하던 그 오방 천인 모양입니다. 2021. 2. 9.
고드름 민속촌 초가지붕들에 지금 막 녹아내리고 있는 고드름들입니다. 옛 어릴적에는 많이 보았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지요? 몇 컷 사진에 담고 여러 장 동요 '고드름'응 배경음악으로 동영상도 한 편 만들었습니다. 2021. 2. 5.
멧비둘기 집마당 야조먹이대에는 요즘 통 나타나지않는 녀석이 멧비둘기입니다. 그 녀석들이 민속촌에 갔더니 눈맞은 나무가지위에 앉아들있어 반가워 담아왔습니다. 2021.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