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발왕산의 상고대입니다.
눈쌓인 3월의 따뜻한 날이고 눈이 내렸던 날로부터 여러날이 지나서 찾아간 발앙산 정상입니다.
강추위속 본격적인 상고대는 볼수없고 따뜻한 날씨에 녹아내리고 이제 얼음만 남았습니다.
그 얼음도 계속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하면 모두 녹아없어질 터이지요.
상고대 끝물입니다.
평창 발왕산의 상고대입니다.
눈쌓인 3월의 따뜻한 날이고 눈이 내렸던 날로부터 여러날이 지나서 찾아간 발앙산 정상입니다.
강추위속 본격적인 상고대는 볼수없고 따뜻한 날씨에 녹아내리고 이제 얼음만 남았습니다.
그 얼음도 계속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하면 모두 녹아없어질 터이지요.
상고대 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