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316 먹구름 먹구름 1 먹구름 2 먹구름 3 2006. 10. 4. 구름 구름 1 구름 2 구름 3 2006. 10. 4. 영그는 것들 영그는 것들 1 : 능금 영그는 것들 2 : 대추 영그는 것들 3 : 가지 영그는 것들 4 :고추 영그는 것들 5 : 감 2006. 10. 4. 응시 응시 1 응시 2 응시 3 2006. 10. 4. 아빠 엄마 그리고 딸 2006. 10. 4. 바라보이는 전경들 주변이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처진 가운데 시골마을이 있읍니다. 마을 입구에는 큰 냇물이 흐르고 그 냇물을 다리로 건너야 마을에 닿습니다 2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인심좋은 마을이지요, 밭농사가 주를 이루고 약간의 논농사도 합니다. 2006. 10. 4. 띠앗마을 띠앗마을 "형제와 자매간의 우애심" 이 "띠앗" 입니다. 늘그막에 서로 의지하며 돕고 살자고 이곳에 "띠앗마을" 을 가꾸자고 했읍니다. 어머니이자 장모의 고향이고 아버지이자 장인이 영민해 계신 곳입니다. 4계절 내내 꽃이 피고 새들의 노래소리가 무척이나 가까운 곳입니다. 강원도의 한적한 한 농.. 2006. 10. 3. 함께 사는 녀석들 11 : 토끼 토끼 빨간 눈에 큰 귀의 흰 토끼가 토끼의 대명사였지만 요즘 애완동물 가게에 가보면 여러 종류의 예쁜 토끼들을 볼수가 있읍니다. 야생토끼들을 품종개량 한것들이지요. 토끼가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귀엽기도 하지만 개처럼 짖지도 않고 산책시켜줄 필요도 없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완토끼.. 2006. 10. 3. 함께 사는 녀석들 10 : 비둘기 비둘기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라고 해서 옛부터 우리와 매우 친숙합니다. 관상용 비둘기들은 작고 아름다운 종들이 많습니다. 약간 큰 새장을 사용하면 쉽게 산란도 시킬수 있고 번식력도 강해서 기르는 즐거움을 맛볼수 있담니다. 도심에서 닭을 취미로 기르다가 울음소리 때문에 비둘기로 바꿔 기.. 2006. 10. 3. 함께 사는 녀석들 9 : 십자매 십자매 중국의 남부에서 버마, 인도, 말레이지아 반도 일대에 서식하던 원종이 1720년경 일본으로 수입돼 다양한 품종으로 개량되었담니다. 오히려 원 서식지에서는 요즘 발견되지 않는 다구요. 체질이 튼튼하고 번식력이 강합니다. 여러 마리를 한 새장에서 길러도 서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자매처.. 2006. 10. 3. 함께 사는 녀석들 8 : 문조 문조 동남아 일대에 널리 분포돼 서식하고 있고 주로 논이나 습지같은 곳에 많은 수가 떼를 지어 다니며 농작물에 피해를 주기도 한담니다. 체질이 튼튼해서 기르기 쉽고 번시도 잘 하지만 성질이 까다롭고 짖궂은 면이 있어 다른 새와는 잡거시키지 않지요. 보통문조를 원종으로 해서 백문조, 흑문조.. 2006. 10. 3. 함께 사는 녀석들 7 :원앙새 원앙새 중국의 동북부, 한국, 일본, 우스리 지방에 분포되어 있으며, 주로 심산유곡의 호수나 연못, 개울 등에서 산담니다. 약 2천년전 부터 중국에서 처음 사육되기 시작하여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으로 알려저 있구요. 보호조로 지정되어 있읍니다. 원앙새집 입니다. 사방2M짜리 캐노피천막을 설치하.. 2006. 10. 2. 함게 사는 녀석들 6 : 닭 자보 원종은 동남아 인도차이나 반도가 서식지인데 일본에 들어와 개량되었읍니다. 꽃닭, 당닭이라고도 불리우는 작은 체형의 닭이지요. 백자보,적자보, 흑자보,황자보, 바둑자보,검은 꼬리자보등 많은 종류로 개량돼 사랑받고 있읍니다. 송이재 닭장에는 적자보와 검은 꼬리 자보가 살고 있읍니다. .. 2006. 10. 2. 시골(송이재)의 녀석들 삶공간 닭장, 원앙장, 새장들을 이곳저곳에 어설프게나마 만들어 놓았읍니다. DIY장 들이다보니 얼마나 어설프겠읍니까? 야생동물들의 습격을 받고 나서야 보완작업을 서두르는 등 시행착오들을 거첬지만 여전히 어설프기만 합니다.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아직 상주를 못하다 보니까 비어있는 공간들이 여럿.. 2006. 10. 2. 함께 사는 녀석들 5 : 열대어 두자반 어항속에 열대어 몇마리가 살고있읍니다. 엔젤을 위시해서 칼라라지글와스, 코리도라스, 새우 등이 사이좋게 삽니다. 겨울철 보온 때문에 유일하게 실내에 들어와 사는 녀석들이지요. 2006. 10. 2. 함게 사는 녀석들 4 : 금붕어 석자 어항에 큰 금붕어 세마리가, 수반에 작은 금붕어 두마리가 삼니다. 큰 금붕어들은 유금계통 고급 금붕어들이고 작은 녀석들은 일반 보통 금붕들입니다. 유금 계통 금붕어들은 이중의 큰 꼬리지느러미를 가졌읍니다. 느릿느릿 헤엄을 치기 때문에 활기찬 움직임을 보이는 잡종어들과는 같이 기르.. 2006. 10. 2. 함께 사는 녀석들 3 : 백금화조 백금화조 십자매 보다 오히려 체구가 작습니다.색채가 아릅답게 배열돼 있읍니다. 몹시 활동적이고 체질이 튼튼해서 기르기는 쉬운데 이 녀석들 성질이 좀 까다로로워서 서로가 상애가 맞지않으면 잘 싸우고 무정란이 많이 생깁니다. 십자매를 가모로 해서 번식들을 많이 시킴니다. 시중에 세종류가 .. 2006. 10. 2. 함께 사는 녀석들 2 :모란앵무 모란앵무 앵무새 중에서도 작은 부류에 속합니다. 크기 15-16cm. 서식처는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남쪽에서부터 동남해안의 마다카스카르섬에 걸쳐서 분포되어 있담니다. 19세기초 이 새의 가금화가 시작된 이후 품종개량이 꾸준히 진행되어 여러가지 색깔의 변종이 생겨났읍니다. 우리나라에는 1960년대 .. 2006. 10. 2. 함께 사는 녀석들 : 카나리아 (2) 도가머리 와 곱수털 사이에서 나온 녀석입니다. 다음 사진의 도가머리가 애비입니다. 에미는 앞에 나온 노란 곱수털입니다. 도가머리 카나리아 입니다. 진한 머리가 숫놈이고 밝은 머리가 암놈입니다. 이 녀석들은 곱수털이 아닌 일반 카나리아입니다. 2006. 10. 2. 함께 사는 녀석들 1 :카나리아 (1) 카나리아 구슬을 굴리는 듯한 맑고 아름다운 노래소리는 듣는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새 입니다. 오래전 14세기 경부터 500여년간 사육되어 오면서 카나리아 만큼 품종개량이 많이 이루어진 새도 없을 정도이고 몇몇 나라에서는 지금도 이 새의 개량에 활발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읍니다. 품종.. 2006. 10. 2. 베란다 의 녀석들 삶공간 아파트 베란다에서 새들과 고기들이 함께 삼니다. 새장 5개 (날림장 4+ 소형장 1) 에 카나리아 다섯쌍, 모란앵무 한쌍 백금화조 한쌍이 삼니다. 어항 두조와 수반 한개에 금붕어 다섯마리와 열대어 열세마리가 삼니다. 그러니까 모두 설흔 마리네요. 그 밖에도 또 다른 녀석들 (닭,원앙,비둘기, 모란앵무,.. 2006. 10. 2. 이런 엄마로 기억되기를 <우리랑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셨던 엄마 그래서 우리에게 마음의 양식을 주셨던 엄마 우리들이 손짓하면 언제나 닥아오는 다정다감했던 엄마 우리의 아픔을 어루만저 주시고 이해하려고 했고 슬플 때나 괴로울 때 그 품속에 쉴수 있게 해주셨던 엄마 떨어저 있을 때 생각하면 한없.. 2006. 9. 29. 승자의 도 <승자는 부드럽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강합니다. 패자는 결코 부드러움을 못 가집니다. 그는 나약하든지 폭군의 허세를 부립니다. 승자는 보다 나은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자는 갈수록 태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면 존경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배울 .. 2006. 9. 29. 성공하는 사람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밥 잘 먹고 잠 잘 자는 사람 2. `네 덕이요 내 탓이다` 언제나 겸손한 자세를 갖는 사람 3. 어떤 좌절과 고난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 4. 주량보다 독서량을 자랑하는 사람 5. 약속을 잘 지키고, 솔선수범하며,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사람 6. 자기관리를 철저히하고 .. 2006. 9. 28. 이전 1 ··· 468 469 470 471 4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