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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817) - 사이로

by 鄭山 2024. 5. 2.

 

 

나무가지 사이로 걸어오는 사람을 잡아보고 싶었습니다.

멀리서 걸어오는 한쌍을요.

근데, 계속 많은 사람들이 걸어옵니다.

기다리다가 한 컷 눌렀습니다.

들어온 사람들이 너무 근접입니다.

할수없지요.

다음에 다시 시도해보지요, 뭐.

초상권때문에 얼굴은 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