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린 아이들이 분수가 올라오는 것을 지켜보고 잇습니다.
선생님의 보살핌속에서요.
근데, 지금은 저렇게 어려서 선생님의 보살핌을 받고있지만
'장차는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동량들'이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아이들은 나라의 장래입니다.
잘들 커야지요.
신구대식물원 분수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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