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두화' 입니다.
부처님머리같이 생겼다고해서 이름 붙여젔다고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사찰곁에서 많아들 자랍니다.
뒷마당 정화조근처에 자리잡고 잇습니다.
제 자리를 못첮어 여러번 자리를 옮겼는데 그 자리가 최적지가 되엇습니다.
마지막으로 옮겨심어진것이 작년이었으니까, 올해는 꽃이 많이 필 것으로 기대를 해봅니다.
오늘현재, 10송이가 피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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