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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814) - 자금은 어리지만

by 鄭山 2024. 4. 29.

 

 

아주 어린 아이들이 분수가 올라오는 것을 지켜보고 잇습니다.

선생님의 보살핌속에서요.

근데, 지금은 저렇게 어려서 선생님의 보살핌을 받고있지만 

'장차는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동량들'이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아이들은 나라의 장래입니다.

잘들 커야지요.

신구대식물원 분수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