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앞 길건너에 무슨 건물이 있었느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건물이 헐리고 그 자리에 잔디가 심겨지고 명동문화공원이라는글씨를 얹은기둥 서있네요.
그리고 그 위에작은 새, 솟대가 놓여저있고요.
그리고 그 공간 건너 유리판으로 세워진 건물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유리창에 명동성당, 남산타워가 비춰저 있네요.
작지만 아담한 공간이 새로 생겼습니다.
성당과 타워의 영상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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