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에 았는 서울공예박물관을 찾았었지요.
꽃신이 참 예뻤습니다.
그리고 꽃버선, 꽃주머니들도 예뻣구요.
어머니가 사용하던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어렸을때 집애서 보아오던 것들이지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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