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들이 탐스럽게 익어가는군요.
민속촌 양반집 미당입니다.
큰 감은 아니고 조그맣게 익는 놈이군요.
우리집 뒷들에는 작년에 새로 심어 이제 두개 달렸던데.... 그놈은 대봉시, 아주 큰 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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