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발선인장이 한달 넘게 활짝 피어있습니다.
혹시나 추위를 탈까 싶어 거실로 들여다 놓았는데...만발입니다.
지난해를 넘어 새해로....
해를 넘겨 만발입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611) - 마지막 잎새 (1) | 2024.01.03 |
---|---|
One Photo a day(610) - 백로의 긴 목 (0) | 2024.01.02 |
One Photo a day(607) - 지는 꽃 (0) | 2023.12.31 |
One Photo a day(606) - 눈속 참새 (0) | 2023.12.30 |
One Photo a day(605) - 통나무들 (0) | 202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