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모두 덜어지고 하나 남은 잎새입니다.
언젠가느는 떨어지고말까요?
아니면 내년 봄이 올때까지 떨어지지않고 버틸까요?
신대호수 둘레길입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613) - 까치와 집 (0) | 2024.01.05 |
---|---|
One Photo a day(612) - 철원철새 (1) | 2024.01.04 |
One Photo a day(610) - 백로의 긴 목 (0) | 2024.01.02 |
One Photo a day(609) -滿發 (0) | 2024.01.01 |
One Photo a day(607) - 지는 꽃 (0) | 2023.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