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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607) - 지는 꽃

by 鄭山 2023. 12. 31.

 

 

오늘로 2023년이 저물었습니다.

뒷마당에 이제는 진 꽃들이 쓸쓸합니다.

가는 해를 보내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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