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속에 참새들이 머물러 있습니다.
우산도 받지않고요.
두 발로 나무가지를 움켜쥐고 있으니 우산을 들고 있을수 없겠지요?
눈이 내리지않은 곳에 숨어들수밖에 없겠네요.
얘들 동화같은 얘기입니다.
민속촌입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609) -滿發 (0) | 2024.01.01 |
---|---|
One Photo a day(607) - 지는 꽃 (0) | 2023.12.31 |
One Photo a day(605) - 통나무들 (0) | 2023.12.29 |
One Photo a day(604) - 꽃양배추 (1) | 2023.12.28 |
One Photo a day(603) - 구즈마니아 (0) | 202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