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이 고입니다.
민속촌 어느 농가 처마에 매달아 놓은 곶감입니다.
보통 말라서 비틀어진 것들이 걸려 있는데 이 놈은 비교적 싱싱합니다.
하얀 분이 피어있네요.
매달아 놓은지 며칠되지않아서겠고 여러날 지나면 또 말라비틀어 진채 걸려있게 되겠지요.
관리담당직원이 부지런하면 입장 손님들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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