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추암해변 모래사장에 널려있는 조개껍질들입니다.
오래동안 방치해 놓았던 SD메모리를 얼어 보았더니 그 안에 들어있군요,
해변의 조개껍질, 낭만스러운 생각도 드는데 조개껍질 분량이 너무 많습니다.
자연현상이라기보다는 해변 음식점에서 내다버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량이 너무 많군요.
그래도 해변 모래사장의 조개껍질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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