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복장을 한 한쌍의 남녀가 길을 걷습니다.
그뒤로 조선시대 옷을 입은 한 아저씨가 빗자루로 길을 쓸고있습니다.
영락없는 조선시대로 생각할수 있겠는데.
자세히보니, 두 남녀가 너무 딱 달라붙어 것고있고 길을 쓰는 아저씨의 신발이 요즘 겨울에 신는 털신입니다.
아래시진은 아저씨가 코로나 예방용 마스크를 걸치고 있네요.
민속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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