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에를 들어오니 조선시대로 들어선듯 싶었습니다.
조선옷을 입은 일군의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이었지요.
갓쓴 남자들과 한복을 차려입은 사람들입니다.
가까이 다가서니 중국말들이 시끄럽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이로군요.
우리가 중국 소수민족 동네를 가면 그곳 소수민족들의 고유 전통의상들을 한번 입어보고 좋아들 하듯이
이 관광객들도 조선전통옷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들 하는 거지요,
아래사진 좌측끝의 한복을 입지않은 사람은 안내해주는 우리나라 사람인 모양이지요?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491) - 조선사람들(2) (0) | 2022.11.28 |
---|---|
One Photo a day(490)- 쪽창 (0) | 2022.11.27 |
One Photo a day(488) - 오리들 (0) | 2022.11.25 |
One Photo a day(487) - 엿장수 (0) | 2022.11.24 |
One Photo a day(486) - 억새 (0) | 202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