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물향기수목원에 무궁화동산이 규모가 크군요.
그동안은 이곳저곳 무궁화를 찾아다니다가 광교호수공원 무궁화군락지를 다녔는데
이곳 물향기수목원 무궁화동산이 상대적으로 더 크고 식재도 많이 되어있군요.
자주 오기는 했지만 주로 수생식물원과 온실을 자주 다녔지
이곳 무궁화공원은 올라와보지 않았나 보네요.
아닙니다.
무궁화계절이 아인 때에 지나다녀서 무궁화단지를 인식하지 못했었겠지요.
오늘, 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무궁화꽃들을 보면서 무궁화동산의 소재를 확인한거죠.
내년부터는 무궁화계절에 필히 방문해야하는 곳으로 치부해 놓겠습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412)- 숲 (0) | 2022.09.05 |
---|---|
One Photo a day(411)- 아직은 초록 (0) | 2022.09.04 |
One Photo a day(409)- 설악초 (1) | 2022.09.02 |
One Photo a day(408)- 연잎 (0) | 2022.09.01 |
One Photo a day(407)- 뚱단지꽃 (0)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