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미리내성지의 개천을 따라서 오르는 길목에 작은 잎 단풍나무들이 많습니다.
역광으로 비춰진 작은 잎들과 Out of Focus된 뒷쪽의 잎들이 연한색 초록으로 비춰저 아릅답습니다.
오늘은 흐린 날인데 햇빛까지 내리는 날이면 더 곱습니다.
갈때마다 즐겨 찍는 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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