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논촌테마파크입니다,
민들레가 씨앗을 날리는 중인데 지금 반정도 남아있습니다.
들녁에 제일 많이 피어있는 꼿들이 노란민들레입니다.
하얀민들레가 토종이고 노란색 민들레가 외래종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노란색이 많고 흰색은 희귀종이 되었습니다.
여러 악재로 하얀민들레가 좋다고하니 너도나도 캐어가고 노란색만 남겨놓으니
당연히 노란색 외래종이 전파 압승이지요.
저렇게 씨앗이 날아갈때쯤은 흰색인지 노란색인지 알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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