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또마들입니다.
선생님이랑 함께 무언가 열심입니다.
무엇을 그렇게 들여다보나 했더니 물방개 노니느느 것을 관찰하고있군요.
얘들은 '검수완박'이 국회를 통과하던 말던 (오늘 다수당이 국회본의에 상장시킨다던데...) 상관없습니다.
그저 물방개가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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