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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230)- 꺽인 풀

by 鄭山 2022. 4. 6.

 

지난해 여름에 활기찾던 수중의 풀나무들이 겨울이 되면 말라서 꺽인채 해를 넘기지요.

그 꺽인 모습들이 기하학적 도형을 형상화한듯 싶어 사진에 담기를 즐깁니다.

분당 중앙공원 연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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