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에 활기찾던 수중의 풀나무들이 겨울이 되면 말라서 꺽인채 해를 넘기지요.
그 꺽인 모습들이 기하학적 도형을 형상화한듯 싶어 사진에 담기를 즐깁니다.
분당 중앙공원 연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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