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229)- 春色

by 鄭山 2022. 4. 5.

 

 

나무들이 새로히 연초록 잎새를 올립니다.

봄의 색갈이지요.

春色입니다.

집앞 로수둘레길을 걸으며 길옆으로 늘어진 가지들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