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산수유가 피었습니다.
작년에 영글었던 열매가 아직 매달려있고 금년 새봄의 꽃이 함께 피이있습니다.
민속촌 경내입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216)- 조선시대 (0) | 2022.03.24 |
---|---|
One Photo a day(215)- 사발 (0) | 2022.03.23 |
One Photo a day(213)- 하얀 항아리 (0) | 2022.03.21 |
One Photo a day(212)- 엄마는 힘들다 (0) | 2022.03.20 |
One Photo a day(211)- 날샷 (0) | 202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