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 정문입니다.
민속공연, '얼시구 절시구야'가 시작됩니다.
이도령과 춘향이 등장하면서 관객에게 인사를 합니다.
마스크들을 쓰고있습니다.
이도령과 춘향이 살던 그 시절에도 괴질 '코로나'가 유행했던 모양이지요?
그리고 참, 그 시절에 '마스크'라는것이 있었을까요?
억지를 부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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