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옛날에는 나무막대기에 껍질 깍은 감을 꿰어 말렸었지요.
나무막대기라고 표현했는데 이름을 잊어서 그리 썼습니다.
들판이랑 산자락에 무성했던 풀나무대를 꺽어다 사용했었지요.
민속촌 어느 농가집에 옛을 구현해 놓았군요.
흙벽에 드리워진 곶감들이 정겨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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