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을 거닐면서 나무를 찍었습니다.
나무등걸에 기대고 카메라 앵글을 하늘쪽으로 잡았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파란 하늘이 배경이 되고 잎을떨구고 앙상하게 남은 무수한 잔가지들이 시끄럽습니다.
나무등걸이 거대한 프로필로 바처줘주니전체적으로 웅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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