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위로 발자국이 지나갔습니다.
아마 까치가 눈위로 걸어간듯 싶습니다.
내 발자국도 찾아 봅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127)- 어느 겨울날의 하늘 (0) | 2021.12.21 |
---|---|
One Photo a deay(126)- 五方色천 (0) | 2021.12.20 |
One Photo a day(124)- 지붕사이 (0) | 2021.12.18 |
One Photo a day(123)- 메타세콰이어의 겨울나기 (0) | 2021.12.17 |
OnePhoto a day(122)- 裸木 (0) | 202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