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라, 우리 한국이 결코 작지않음을 새삼 느낌니다.
우리 한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계속 성장해 나감에 작은 감동과 희망을 느낌니다.
2003년, 'BRICs'라는 신조어를 만들어서 세계경제에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4개국의 부상을 예견했던
'짐 오닐(Jim O'Neil) 골드만삭스 자산운용회장이
이번에는,' MIKT'라는 신조어를 또 만들어 냈다는 군요.
그리고, 그 'MIKT'가 이제 세계경제를 지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답니다.
'MIKT'란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의 머릿글자 모음 입니다.
'오닐'회장은 "브릭스와 '성장시장' 4개국 MIKT가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60%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답니다.
작지만 결코 작지않은, 대단한 우리를 보면서 보다 더 장대한 우리의 앞날을 기다립니다.
그러니, 이제 집안싸움들인랑은 그만 하고
국가전체역량을 한곳으로 집중하는데 더 힘을 쏫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