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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犬-개들

Jump & Run

by 鄭山 2012. 9. 6.

 

 

엄청났던 태풍도 지나가고 지루했던 비도 끝나고... 햇볕이 쨍해서...

오랫만에 개장문을 열고 '시루'와 '미루'를 마당에 풀어 놓았습니다.

녀석들, 아주 신 났습니다.

뒷다리를 수직으로 들고 거꾸로 서기(Jump)를 안하나

전속질주(Run)를 안하나

마당전체가  제놈들의  놀이터 입니다.

녀석들이 좋아하니 지켜보고 있는 나도 같이 즐겁습니다.

'시루'녀석은 뱃속에 애기가 크고 있을 터인데 저렇게 뛰어도 되는건지?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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